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배우 겸 대학교수 조민기 여학생 성추행" '미투' 폭로(종합2보)

    연예가화제 | 02-20 15:41


    배우 조민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민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 측 진상 조사 후 중징계 의결…이달 말 면직 처분
    조민기측 "루머 불과…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사실무근"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영화배우 겸 대학교수 조민기(52)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수직에서 물러난 사실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조민기
    배우 조민기[연합뉴스 자료사진]


    학교측은 피해 학생들을 확인하고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지만, 조씨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20일 새벽 디씨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게시글 작성자는 "청주의 한 대학 연극학과 교수가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혐의가 인정돼 교수직을 박탈 당했는데 기사가 나오지 않는 것이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사이트 캡쳐]


    대학 측은 지난해 11월말 다수의 학생들로부터 피해 신고가 들어와 조씨를 강의에서 배제하고 양성평등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해당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벌여 피해 진술을 확보한 뒤 지난달 조 교수에 대한 중징계를 의결했으며 오는 28일자로 면직 처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그러나 학교 측에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조 교수는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대학 측은 "지난해 다수의 여학생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진상 조사를 한 결과 일부 피해 사실이 확인돼 징계 결정을 내리고 최종 결재를 남겨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는 피해 학생 제보를 받은 즉시 해당 교수를 수업에서 배제했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밟았다"고 말했다.

    2010년 이 대학 연극학과 조교수로 부임한 A씨는 8년째 강단에 섰다.

    조민기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고, 교수직 박탈과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수업 중 언행이 수업과 맞지 않는다는 대학의 조사 결과에 따라 '3개월 정직' 징계를 받고 도의적 책임감에 사표를 낸 것이지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경찰에는 조 교수에 대한 성추행 관련 고소·고발은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만큼 성추행 혐의가 드러나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조민기는 그동안 굵직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그는 오는 24일 OCN에서 첫방송 예정인 주말극 '작은 신의 아이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20 14:1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