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2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번지는 '미투' 운동…SNS 여론 '적극 지지'가 우세

    문화 | 02-19 09:41


    다음소프트, '미투' 빅데이터 분석…서지현 검사 폭로 후 언급량 폭증


    "나도 피해자"…법조계 넘어 확산하는
    "나도 피해자"…법조계 넘어 확산하는 '미투' (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 추문으로 시작돼 미국 전역을 휩쓴 '미투 캠페인'이 올해 초부터 우리나라에도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은 미투 운동 초반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당황하는 듯했으나 이내 인터넷상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까지 요구하고 있다.


    19일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블로그, 트위터, 뉴스 내 '미투' 언급량은 미국 내 미투 운동이 확산하면서 지난해 12월 2만1천972건까지 증가했으나 이내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e-Pros)를 통해 상사 검사로부터 성추행당한 사실을 폭로하고 이날 방송에 나와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자 2월 첫주 미투 언급량은 7만1천738건까지 치솟았다.

    이는 1월 넷째주 미투 언급량 2천22건보다 무려 35배 폭증한 수치다.

    인터넷 상 미투 언급량
    인터넷 상 미투 언급량[다음소프트 제공]


    미투 캠페인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미투 게시물 내에 자주 쓰이는 표현을 살펴본 결과 '용기 있는 폭로'(1천81건)라는 문구가 가장 많이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다.

    '힘겨운 싸움'(972건)이라는 표현과 '권력의 문제'(947건)도 많이 사용된 문구 중 하나로 나타났다.

    미투 게시물 내 가장 많이 사용된 감성어는 단연 '지지하다'(8천105건)였다.

    '목소리 높이다'(6천3건), '확산'(4천395건) 등의 감성어는 미투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표현할 때 언급됐다.

    이외에도 '용기내다'(3천324건), '응원하다'(3천183건), '기대하다'(1천262건) 등의 단어도 자주 미투 게시글에 등장해 미투 캠페인에 대한 뜨거운 응원이 지속되는 사실을 방증했다.

    다음소프트는 "미투 운동이 사회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면서 성범죄 피해를 고발한 이들을 응원하며 함께하겠다는 의미의 '위드유(#With You)', '미퍼스트(#Me First)' 등의 캠페인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피해자를 위로하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등 응원 해시태그도 등장하면서 미투 운동이 범죄 폭로뿐 아니라 지지와 위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다음소프트가 미투 분석을 위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수집한 블로그 (5천15만211건), 트위터 (15억4천110만410건), 뉴스 (645만1천371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9 07: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