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월 임시국회를 1주일 앞둔 2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청와대 오찬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원내부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오찬에서는 2월 임시국회(1월 30일∼2월 28일)에서 다뤄질 민생·개혁법안 등을 놓고 의견 교환이 있을 전망이다.
또 최근 정치권 안팎의 화두로 떠오른 최저임금 인상 후속 대책, 강남 집값 상등에 따른 부동산 후속 대책 등 현안들과 관련한 얘기도 오갈 가능성이 있다.
문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오찬은 원래 지난달 26일로 잡혔으나 당시 충북 제천 화재 참사와 12월 임시국회 공전 등 정국 상황으로 인해 이날로 미뤄졌다.
문재인 대통령, 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성남=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일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마중을 나온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2017.7.10
mtkht@yna.co.kr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3 0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