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박지원 "안철수, 지역 갈라치기 안돼…호남에 계란 던지지 말라"

    정당 | 12-11 10:03


    安 "중진 갈등표출 바람직 않아" 비판에 반발…"누가 싸움 부추기나"


    계란맞은 박지원
    계란맞은 박지원(목포=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0일 오전 지역구인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닦고 있다. 2017.12.10.
    cbeb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1일 안철수 대표가 중도통합론을 둘러싼 내부 갈등과 관련해 호남 중진들을 비판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전날 밤늦게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 대표를 향해 "통합을 거론하며 '호남과 비호남 입장이 달라 중재가 어렵다'고 지역 갈라치기를 해서는 안 된다"며 "제발 서툰 계산이 아니라 국민의당을 탄생시킨 호남의 마음을 받들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전날 지역구인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회 김대중 마라톤대회' 도중 '안철수 연대 팬클럽' 소속의 한 중년 여성으로부터 계란을 맞는 봉변을 당한 것을 언급하면서 "호남이 상처 입는 것 같아 서글픈 하루를 보낸다"고 토로했다.

    박 전 대표는 "안 대표 지지자가 저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을 때에도 '제가 맞아 다행이다'라고 했다. 호남은 인내하고 자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 그 일을 본 후 광주에서 '싸우는 정당이어서 지지도가 안 오른다'며 호남 의원들 책임을 거론했다니 참담하다"면서 "누가 싸움을 부추기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안 대표가 당의 지지율이 최하위인 이유 중 하나로 내부의 분란을 꼽으면서 "중진들이 밖으로 갈등을 표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한 데 대해 발끈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DJ(김대중 전 대통령)를 음해한 장본인이 안 대표 지도부라는 사실로 흥분된 호남 민심을 생각해 방문 일정을 연기하자고 해도 강행하고, (또) 안 대표는 폭력 행사로 호남의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비판하며 안 대표 측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안 대표 측의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허위사실로 판명 난 DJ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였다는 정황이 드러나 호남 민심이 들끓었음에도 안 대표가 호남 방문을 강행한 것이 최근 소란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게 박 전 대표의 지적이다.

    박 전 대표는 "두 번 다시 호남이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안철수 지지자의 계란, 저 박지원이 맞았으면 됐다. 호남에 계란을 던지지 말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당의 활로는 '유승민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호남의 정신과 안철수의 힘이 결합돼야 한다"면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한 반대 의사를 거듭 밝혔다.

    그는 "어렵게 주어진 이 기회를 외면하고 싸움의 정치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 안철수다움을 회복하라"면서 "이제라도 깊이 성찰하고, 계산과 싸움이 아닌 비전과 진정성으로 임하라"고 촉구했다.


    나란히 앉았지만 좁혀지지 않는
    나란히 앉았지만 좁혀지지 않는(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굳은 표정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사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나란히 앉아 박수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로 지목되면서 당내 비난과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17.12.9
    pch80@yna.co.kr


    유성엽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진들 내부 소란때문에 당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비겁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안 대표에게 일침을 놨다.

    유 의원은 "내부 소란이 왜 벌어졌나, (안 대표가) 소통도 없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통합을 은밀하게 추진하다가 벌어진 사달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11 08:4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