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정원 명칭 '원' 떼고 '부'로 돌아갈듯…'국가', '중앙'도 배제

    청와대/국회 | 11-22 09:35


    개혁위, '대외'·'안보' 넣어서 두 가지 후보 제안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명칭 변경 등을 포함해 국가정보원 개혁 작업을 추진 중인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국가'와 '중앙'을 배제한 새 명칭 후보를 국정원에 제안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개혁위는 국정원에 제안할 새 명칭 후보에 '원'을 떼고 '부'를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가'와 '중앙'이라는 단어는 빼고 '대외'와 '안보'라는 단어를 넣어서 두 개의 후보를 국정원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명칭에서 '국가'와 '중앙'을 배제한 것은 9년간 보수정권에서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만큼 이런 악습을 단절하고 정보 활동을 통한 안보 강화라는 본연의 역할에만 충실하게끔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개혁위 관계자는 "새 이름에서 '원'을 떼고 '부'를 붙이려는 것도 비대해진 국정원 권력을 소박하게 하는 동시에 안보에 전념하는 조직이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의 모태는 1961년 박정희 정권이 설립한 '중앙정보부'다.

    애초 간첩 색출 등의 업무를 담당했지만 군사정권이 부여한 막강한 권한을 휘두르며 독재를 장기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집권 후 1980년에 중앙정보부를 국가안전기획부로 개편하는데 이때도 야당 인사 탄압을 비롯한 정치사찰 등으로 지탄의 대상이 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9년 안기부에 산업스파이 색출 등의 기능을 부여해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국정원 개혁위는 명칭 변경 외에도 ▲수사권 이관 ▲직무 범위 명확화·구체화 ▲예산집행의 투명성 제고 ▲내·외부 통제 강화 ▲위법한 명령에 대한 직원의 거부권 활성화 등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2 07: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