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사드보복' 문제제기 안한 정부…10월 WTO 서비스이사회 무대응

    | 10-11 09:45


    북한 도발·통화 스와프 등 중국 협조 필요해서?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최근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한 공동대응과 한-중 통화 스와프 협정 등 중국의 협조가 필요한 현안이 많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제네바에서 열린 WTO 서비스무역이사회에 참석한 정부 대표단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국의 유통·관광 분야 제재 조치를 지적하지 않았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3일 제13차 한중통상점검 TF 회의에서 10월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중국에 사드 보복 철회를 촉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의 문제 제기는 공식 제소가 아니어서 WTO 조사 등 강력한 후속책이 뒤따르지 않지만, 국제무대에서 사드 보복 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게 중국에 상담한 부담이 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산업부의 발표 다음 날 청와대가 "지금은 북핵과 미사일 도발 등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WTO 제소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산업부는 한반도 안보 상황과 중국의 민감한 정치 상황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최고지도부 개편이 이뤄질 오는 18일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까지는 중국도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기를 앞둔 한-중 통화 스와프 협정을 연장하기 위한 양국 협상이 진행 중임 점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다시 사드 보복 철회를 촉구해도 중국을 자극할 뿐 효과가 없을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지난 3월과 6월에 각각 열린 서비스무역이사회에서 중국 여행사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 금지'와 사업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유통업체 사례 등을 거론하면서 중국이 관련 WTO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국은 오히려 그런 조치를 한 증거가 없다며 반발했고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1 06:0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