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김명수 '1호 사법개혁' 대상은 전관예우…외부인사 위원회 설치

    청와대/국회 | 09-28 09:52


    내달 12일 국감 후 논의 본격화 전망…'연고판사 기피제' 강화 등 논의
    상고허가제·법원행정처 개편·사법부 블랙리스트 등 '밀린 과제' 산적


    김명수 대법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명수 대법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의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며 취임한 김명수(58·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의 첫 사법개혁 행보는 '전관예우 근절'이 될 전망이다.

    28일 법원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내달 12일 열릴 대법원 국정감사가 끝나면 법원 내부 인사 외에도 학계 및 시민단체, 변호사단체 등 외부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가칭 '전관예우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대법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와 취임식에서 '법원이 더 이상 전관예우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여러 불신의 요인들을 차단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전관예우가 법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 형태의 기구를 만들어 체계적이고 총체적인 근절방안을 내놓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근절방안은 크게 두 방향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우선 법원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전관예우 근절방안을 확대·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선 법원에서 실시하는 '연고법관 기피제' 등을 확대하는 방식이 검토될 수 있다. 이는 소송 당사자와 학연·지연 등의 연고가 있을 때 재판부가 스스로 사건을 다른 재판부로 넘겨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퇴직판사의 개업을 제한하는 등 아예 전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직업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평생법관제 정착이 함께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대법관 등 고위법관이 퇴임 후에도 시·군법원 등 일선 법원에서 근무하도록 하거나 사법연수원에서 후배 법조인을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회 개헌특위에서 논의되는 '대법관 임기제 폐지'도 전관예우 대책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6년으로 정해진 대법관의 임기를 없애고, 대신 정년까지 근무하도록 해 전관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방안이다.

    다른 사법개혁 과제도 국감이 끝나는 대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상고허가제 등 상고심 개선이나 법원행정처 조직 개편,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해소 등이다.

    2심 판결의 상고를 제한하는 상고허가제는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논의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민 여론이 호의적인 대법관 증원 문제 등과 함께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원행정처 조직개편이나 사법부 블랙리스트 문제는 법원 내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일선 법관들을 두루 만나 의견을 듣는데 치중할 전망이다.

    이밖에 김 대법원장은 내년 1월 교체되는 김용덕, 박보영 대법관의 후임 인선작업도 국정감사 이후 본격 착수해 대법원 인적 개편 작업에도 나서게 된다.

    h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28 07:0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