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文대통령, 내일 한미회담·한미일 3자회동…'북핵공조' 주목

    청와대/국회 | 09-21 09:53


    정상회담 앞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제재·압박 동참 강조할 듯
    미·일 정상과 실효성 있는 대북 제재방안 논의할 가능성 커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논의(PG)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논의(PG)[제작 이태호, 최자윤, 조혜인] 사진합성


    (뉴욕=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새벽(한국 시간,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21일)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일 정상 업무 오찬에 잇따라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 6월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한 다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업무 오찬을 겸한 3자 회동 일정을 소화한다.





    세 나라 정상이 한데 모이는 것은 지난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네 번째 연설자로 나선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의 장에 나올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조해야 할 당위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미·일 정상 간의 만남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세 나라의 실효성 있는 공조 방안이 나올지에 관심이 쏠린다.

    G20 정상회의에서 만났을 당시 세 나라 정상은 북한이 도발적·위협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대화로 복귀하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지속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이런 기조는 대체로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잇따른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와 압박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구체적 방안을 주요하게 논의하면서 한·미 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예상이다.

    특히 양국 정상은 안보리 제재결의 2375호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하는 한편, 국제사회 전체가 철저한 제재 이행에 협력하고 동참하게 유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두고도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는 전례없이 강한 표현으로 대북 압박 강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언급한 바 있다.

    한·미·일 정상회동의 의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동에서는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을 평가하고 현행 압박과 제재 수위를 더욱 높이는 방안이 조율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지금 필요한 일은 대화가 아니라 압박"이라고 강조했다.

    한반도 안보위기 고조에 따라 세 나라 정상이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공동성명을 채택한다면 대북 제재와 압박의 실효성도 그만큼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 군의 자체적인 방어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무기체계 보강 등의 의제가 회담 테이블에 오를지는 또 다른 관심사다.

    문 대통령은 출국 직전인 17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사일 지침 개정과 첨단무기 보강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 관련 협력을 더 긴밀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양국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관련한 내용을 두고 의견이 오갈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이해관계가 다른 부분에서는 불가피하게 이견이 노출될 수 있어도 대북 제재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한·미 공조는 필수적인 만큼 큰 틀에서는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맹관계를 유지한다는 데 방점이 찍힐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21 08:4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