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정교과서' 누구 작품인지 밝힌다…교육부 진상조사위 구성

    청와대/국회 | 09-06 14:28


    부총리 직속·외부인사 대거 참여…'셀프 조사' 한계 우려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가 박근혜 정권에서 진행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꾸린다.

    학계·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를 통해 위법·부당 행위가 없었는지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이지만 '셀프(self) 진상조사'가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온다.

    교육부는 그간 사회적 논란이 된 국정교과서 추진과정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고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는 위원회 업무를 도울 실무지원팀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도 만든다.





    이들 조직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직속으로 운영한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역사학자, 교사, 시민단체 관계자, 법조인, 회계사, 정부·공공기관 인사 등 13명의 외부인과 교육부 기조실장·학교정책실장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한다.

    위원과 위원장은 이달 안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과정에서 절차적·실질적 위법이나 부당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본다.

    교과서 편찬 예비비 등 관련 예산 편성·집행이 적절했는지, 국정교과서 관련 행정조직 구성·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도 두루 점검한다.

    이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제안하겠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실무를 맡은 진상조사팀은 국정화 추진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주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책임 소재 규명에 나선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백서'(가칭)도 낼 예정이다.

    교육부는 위법은 물론 부당행위에 대해 징계 등 행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최승복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장은 "학계·교육계는 물론 국민의 엄청난 반대에도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규명하고자 한다"며 "대표적인 적폐로 지적된 국정교과서와 관련해 앞으로 소모적인 논란이 없도록 할 것이다. 교육부가 결자해지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정화를 추진한 교육부가 '셀프 조사'를 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체 조사로는 국정화 계획을 발표한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이나 국정화 추진에 힘을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최순실 씨는 물론, 교육부 고위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당시 각계각층에서 반대 목소리가 컸던 점을 고려하면 교육부가 법적·행정적 절차를 꼼꼼하게 살펴 잡음이 일지 않도록 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조사가 요식행위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최 팀장은 "장·차관이나 (청와대)수석 등을 실무팀이 조사하기는 어렵다"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위원회에서 결정하면 합당한 수단은 따로 마련해야 하고,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는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신뢰도 문제와 관련해서는 위원회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위원 13명을 위촉하고, 실무팀도 15명 가운데 6∼7명을 시민단체·학계·법조계 인사로 구성해 위원회·실무팀의 60∼70%를 외부인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조사는 적폐 청산과 교육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를 통해 그동안 지속된 논란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9/06 11: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