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총출동…文정부 5년 재정운용 밑그림 제시
일자리·저출산고령화·민생경제·공정경쟁 등 토론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당·정·청 합동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다.
국정과제 보고대회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과제 보고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7.7.19 scoop@yna.co.kr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인 만큼 향후 5년간 국가재정 운용의 큰 틀이 제시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며, 장하성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라인 참모진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여당 지도부도 참석한다.
주요 의제는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민생경제, 공정경쟁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동연 경제 부총리가 5년간의 장기 재정운용방향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대한민국 경제비전을 설명한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매년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국무위원과 전문가 등이 모여 5년간의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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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20 0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