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6일 만에 재회한 文대통령-트럼프…화제는 역시 '북한'

    청와대/국회 | 07-07 09:42


    6월 30일 美워싱턴 양자회담→7월 6일 獨함부르크 한미일 3자 회동
    北 ICBM급 미사일 도발에 '의기투합' 대북 경고 시그널
    文대통령·트럼프, 워싱턴에 이어 함부르크서도 넥타이 '색깔 맞춤'


    한-미 정상, '재회'
    한-미 정상, '재회'(함부르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다시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7.7.7 scoop@yna.co.kr


    (함부르크=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만에 조우했다.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첫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다시 얼굴을 맞댄 것이다.

    이번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합세한 한·미·일 3국 정상 만찬회동 형식이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모두 독일로 집결한 계기였다.

    일주일도 채 안 돼 두 정상을 다시 만나게 한 것은 역시 '북한'이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첫날 가장 먼저 통화한 외국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국정농단 사태로 반년 넘게 이어진 정상외교 공백을 하루속히 메우려는 조치의 하나였다. 북핵 문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 완화의 필요성은 물론 일각의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차원도 있었다.

    같은 이유로 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이른 시일로 기록된 첫 한미정상회담(6월 30일)을 위해 28일 미국행 공군 1호기에 몸을 실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정상회담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제재·대화 병행,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한국 주도, 남북 대화 필요성 등 자신의 핵심적인 대북 기조를 고스란히 담은 '한미 공동성명'을 도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발표에서 합의에 없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를 노골적으로 제기해 어색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지만, 한미 공동성명을 토대로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그려갈 '운전석'에 앉게 된 것은 틀림 없었다.

    그로부터 불과 나흘 뒤, 문 대통령의 독일 출국 하루 전인 지난 4일 북한은 보란 듯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미사일을 발사했고, 한·미·일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에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아베 총리는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계기에 3국 정상회동의 자리를 갖고 대북 경고 시그널을 보낸 것이다.

    3국 정상은 회동에서 지금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대북 압박을 가하는 게 중요한 시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북 공조를 굳건히 하기로 했다.

    회동에서는 '군사 옵션'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현 국면에서 강한 대북 제재·압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이 역시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조치라는 한미 공동성명 취지의 연장선으로 해석됐다.

    중국 역할론을 강조해왔던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생각도 이날 3국 정상회담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서로 완전히 다른 스타일과 배경을 지닌 국가 지도자라는 측면에서 나온 이른바 '케미스트리'에 대한 우려는 한·미 정상의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사실상 불식됐다.

    워싱턴에서 파란색 넥타이로 색깔을 맞췄던 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함부르크에서는 나란히 빨간색 넥타이를 맸다.

    문 대통령은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서 올해 안에 3번째 조우 장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
    한국, 미국, 그리고 일본(함부르크=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만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7.7.7 scoop@yna.co.kr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07 08: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