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남북경협기업 시위대에 손 내민 조명균 통일장관

    청와대/국회 | 07-04 09:39


    기업인 피해지원 요구에 차에서 내려 "최선 다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4일 첫 출근길에 시위대와 맞닥뜨렸다.

    이들은 남북경협을 금지한 2010년 5·24조치와 2008년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피해를 본 남북경협 기업인들로, 전날 임명된 조 장관의 출근 시각에 맞춰 정문 앞에서 피해 지원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관용차량을 타고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오던 조 장관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차에서 내렸다.

    조 장관은 이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했고 기업인들은 장관의 손을 잡으며 "분하고 억울하다", "살려달라"고 하소연을 했다. 한 기업인은 "차에서 내려줘서 고맙다"고 연신 고개를 숙였다. 일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조 장관은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도 하고 직접 만나 얘기도 듣고 소관부처와 협의해 방향을 잘 찾아보겠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동호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은 "80%의 기업이 도산했고 최근에도 젊은 기업인이 생을 마감했다"며 지원을 호소했다.

    남북경협기업들은 지난해 10월 4일부터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 천막을 쳐놓고 철야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정부가 '피해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잠시 농성을 중단했지만 지켜지지 않자 2월 16일부터 농성을 재개했다.

    남북경협 기업은 지금까지 세 차례의 특별대출 이외에 직접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통일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피해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남북경협기업인들과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북경협기업인들과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4일 출근길에 피해지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남북경협기업인들과 악수하며 대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2017.7.4. nari@yna.co.kr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04 09:3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