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日자민당 2인자, 한인 비하 비속어 사용 물의

    | 04-03 23:33

    日자민당 2인자, 한인 비하 비속어 사용 물의
    뒤늦게 "부적절한 발언 죄송" 사과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핵심 간부가 한국과 관계없는 발언을 하던 중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을 비하할 때 쓰이는 비속어를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자민당의 실질적 2인자인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간사장은 3일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위해 오사카(大阪)시에서 가두연설을 하던 중 오사카 유신회를 비판하면서 '총(チョン)'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총'이라는 표현은 원래 에도(江戶) 시대(1603~1867)에 하찮은 사람을 칭하는 말이었지만 20세기 들어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을 멸시하는 표현으로 사용됐다. 일본에서 방송금지 용어의 일종으로 분류돼 있는 비속어다.
    다니가키 간사장은 가두연설에서 오사카 유신회가 추진중인 오사카 재편 구상(일명 오사카도 구상)과 관련, "유신회는 '총리 관저와 자민당 본부는 오사카도 구상에 찬성하고 있는데, 당의 부련(府連· 오사카부연맹)은 반대하고 있다. (부련은) 바보다, 총이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데 좀 지나친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이후 "부적절한 발언을 함으로써 불쾌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죄하고 철회한다"고 말했다.
    다니가키 간사장은 우익 성향이 강한 아베 정권에서 요직을 맡고 있지만 한국,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민당내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그런 그가 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데 대해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민주당 대표는 "주의깊게 발언하는 다니가키 씨 답지 않다"며 "부적절한 발언임에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