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U20월드컵] '팔색조 전술' 신태용호, 잉글랜드전서 '3연승 가자!'

    스포츠종합 | 05-26 09:52

    '바르사 듀오' 백승호-이승우, 교체 멤버로 활용 예정




    16강 진출 '영광의 얼굴들'
    16강 진출 '영광의 얼굴들'(전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3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의 이승우, 백승호 등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017.5.23
    kane@yna.co.kr


    (서울) 이영호 기자 = 일찌감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신태용호가 '팔색조 전술'을 앞세워 잉글랜드와 최종전 승리를 통해 조별리그 3전승에 도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기니(3-0 승)와 아르헨티나(2-1 승)를 잇달아 꺾고 2연승(승점 6·골득실+4)을 기록, 1승1무(승점 4·골득실+3)를 기록한 잉글랜드를 제치고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A조 1위가 결정된다. 한국이 승리하거나 비기면 A조 1위를 확정, 3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C/D/E조 3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만약 잉글랜드에 패하면 조 2위가 돼 C조 2위와 오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C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잉글랜드전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현재 상황에서 한국이 조 1위를 하게 되면 이란, 포르투갈(이상 C조 2~3위), 이탈리아, 일본(이상 D조 2~3위) 중에서 16강전 상대가 압출될 전망이다. D조의 경우 현재 3위인 베트남(승점 1·골득실-4)은 골득실 문에 16강 진출 가능성이 크지 않다.

    한국이 잉글랜드에 져서 조 2위를 하면 C조 2위를 놓고 경합하는 이란-포르투갈 가운데 한 팀이랑 붙게 된다.


    밝은 표정의 신태용 감독
    밝은 표정의 신태용 감독(전주) 임헌정 기자 =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24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회복훈련을 하던 중 미소짓고 있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표팀은 전날 치러진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2승으로 일찌감치 16강을 확정지었다. 2017.5.24
    kane@yna.co.kr


    여기서 신태용 감독의 고민이 시작된다.

    조 2위를 할 때 만날 가능성이 큰 이란과는 역대 전적에서 한국 U-20 대표팀은 7승2무5패로 앞서고 있지만, 포르투갈에는 3무4패로 이겨보지 못했다.

    반면 조 1위일 때 만날 가능성이 있는 이탈리아에는 2승을 거두고 있고, 일본과도 28승9무6패의 일방적 우세를 지키고 있다.

    한국이 잉글랜드전에서 승리하면 역대 U-20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3연승을 거두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기록도 욕심이 나지만 신 감독은 16강 이후의 상황도 내다봐야 한다.

    그는 "조별리그 3전승을 하면 좋겠지만 무리해서 하려다 역효과가 나면 16강, 8강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고 신중한 자세를 펼쳤다.

    이 때문에 신 감독은 16강 이후 토너먼트를 생각해서 잉글랜드전에는 주전급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교체카드로 활용하기로 했다.

    신 감독은 "잉글랜드전에서 이승우와 백승호를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니다. 상황을 보고 한방이 필요한 시기엔 두 선수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전력이 벤치에서 대기하는 만큼 신 감독은 자신의 특기인 '팔색조 전술'로 잉글랜드와 맞서겠다는 방침이다.

    신 감독은 1차전에서 4-3-3 전술을 꺼냈고, 2차전에서는 3-4-3 전술을 활용했다.

    그는 "잉글랜드가 4-4-2 전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부술 수 있는 새로운 전술로 나서겠다"라며 "아직 훈련도 안 해본 전술"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신 감독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다양한 전술카드를 꺼내들어 한국을 8강까지 이끌었던 만큼 이번에도 특유의 팔색조 전술로 잉글랜드를 넘어 '신바람 3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6 07:5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