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文대통령, 靑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청와대/국회 | 05-15 11:58


    관저에서 집무실로...
    관저에서 집무실로...(서울) 백승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거처를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처음으로 주영훈 경호실장(왼쪽), 송인배 전 더불어민주당 일정총괄팀장(오른쪽) 등과 함께 여민관 집무실로 걸어서 출근하고 있다. srbaek@yna.co.kr

    경호실장·前선대위 일정팀장 수행…여민관 공식출근
    김정숙 여사 "바지 너무 짧아요", 文대통령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

    (서울)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맞는 첫 월요일인 15일 오전 청와대 관저에서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으로 첫 출근을 했다.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와대 관저로 이사한 뒤 휴일인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여민관에 위치한 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기는 했지만 이사 후 집무실로의 공식출근은 이날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시설 정비 문제로 취임 이후 사흘간 홍은동 사저에서 출퇴근을 해왔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출근길을 언론에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8시 54분 푸른빛이 도는 감색 양복에 흰색 셔츠, 하늘색 넥타이 차림으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관저 문을 열고 나왔다. 정문 앞에는 주영훈 경호실장과 송인배 전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이 대기했다.

    자주색 원피스를 입은 김 여사는 환한 얼굴로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거나 어깨를 잡기도 하는 등 출근길을 배웅하는 여느 부부나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김 여사는 관저 정문인 인수문(仁壽門) 앞까지 나와 "가세요 여보, 잘 다녀오세요"라며 문 대통령의 뒷모습을 지켜보다 갑자기 5m가량 달려가 문 대통령의 옷매무새를 만지며 "바지가 너무 짧아요. 바지 하나 사야겠어요. 다녀와요"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요즘엔 이게 유행이래"라고 답했다.



    인수문 바로 옆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재임 첫해 식목일인 2003년 4월 5일 식수한 소나무가 서 있었다.

    대통령이 통상 관저에서 전용 차량으로 출근하는 것과 달리 문 대통령은 이날 주 실장, 송 전 팀장과 대화를 하며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까지 걸어갔고, 간간이 취재기자들을 향해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이틀간 이전 대통령들처럼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다가 참모들과 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취지에서 비서동인 여민관 3층 집무실로 옮겨 일상 업무를 보고 있다.

    여민관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과 실무직원의 사무실이 있다.

    문 대통령이 여민관 건물 앞에 도착하자 대기 중이던 임 비서실장은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임 실장은 물론 같이 기다리던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악수한 뒤 기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무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이때 시간이 오전 9시 3분이었다. 관저에서 집무실까지 걸어서 딱 9분이 걸렸다.

    honeyb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5 11:0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