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한국 골프 희망'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

    스포츠종합 | 05-15 11:18


    만 21세에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컵 획득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3개…2타 격차 극복


    김시우[EPA=연합뉴스]
    김시우[EPA]


    (서울) 고일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만 21세의 '영건' 김시우가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3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친 김시우는 2위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89만 달러(약 2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두면서 한국 남자 골프의 희망임을 입증했다.

    특히 김시우는 2004년 애덤 스콧(호주)이 세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23세)을 경신하면서 PGA 투어의 '20대 젊은 피'로서의 존재감도 과시했다.

    2014∼2015년 PGA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지난해 PGA 투어에 오른 김시우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에 이어 PGA 투어에서 우승한 5번째 한국인 선수였다. 당시 한국 선수 중 최연소 우승이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단독 4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착실히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시우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 좋게 대회 최종일을 시작했다.

    반면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카일 스탠리(미국)와 J.B 홈스(미국)는 1번홀부터 보기를 범하면서 스스로 무너져갔다.

    결국 김시우는 7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고,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로 올라온 폴터와 격차를 2타 차로 벌렸다.

    이후 김시우는 안정적으로 파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렸다.

    2위 폴터는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1타 차로 격차를 좁혔지만, 다음 홀인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3위 우스트히즌도 11번홀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김시우에 2타 차로 따라붙였지만, 13번홀(파3)의 보기로 기세가 누그러졌다.

    김시우는 연못 속에 섬처럼 자리 잡은 솥뚜껑 그린으로 악명 높은 17번홀(파3)도 파로 막으면서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를 넘겼다.

    김시우는 18번홀(파4)도 파로 막으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는 지난 2011년 최경주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우승으로 김시우의 세계랭킹은 현재 75위에서 30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페덱스컵랭킹도 132위에서 20위권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우승 직후 김시우는 "우승을 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승열은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면서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22위에 올랐고, 강성훈은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3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지만 이날 6오버파 78타로 부진해 공동 30위로 내려앉았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세계 남자 골프 '빅3' 중에선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존슨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순위를 32계단이나 끌어올린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인 '새신랑'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35위, 세계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7오버파 295타로 공동 60위를 기록했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15 09:0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