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후 활짝 웃는 문재인 후보 내외(서울) 최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홍은2동 제3투표소인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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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아란 박경준 기자 = 대선 레이스에서 숨 가쁘게 달려왔던 주요 5당 후보(이하 기호순)는 9일 오전 각자 주소지 관할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다.
투표 마친 홍준표 후보(서울) 임헌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송파문화원에 마련된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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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저녁까지 자택에 머무를 예정이다.
이후 개표 진행 상황에 따라 당선자 윤곽이 드러나면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상황실로 이동, 당 지도부를 만나 별도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의 선택(서울) 한종찬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인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한 뒤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김미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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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전에 자택 근처인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원 대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는다. 부인 이순삼 씨가 동행한다.
홍 후보는 자택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하다가 개표 상황에 따라 여의도의 한국당 당사를 찾을 계획이다.

투표하는 유승민(대구) 김준범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대구시 동구 용계동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에서 부인 오선혜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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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에 서울 노원구의 한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내 김미경 씨, 딸 설희 씨와 투표한다.
안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에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머무르다 저녁에 시작되는 개표 방송을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하는 심상정(고양) 임병식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경기도 고양시 신원초등학교에서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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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을 지역구로 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전에 동구 반야월농협 용계지점의 투표소에서 부인 오선혜 씨와 함께 한 표를 행사할 계획이다.
유 후보는 이후 서울로 이동, 여의도의 바른정당 당사에서 당 지도부 및 지지자들과 개표 방송을 시청한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남편 이승배 씨와 오전에 경기 고양시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계획이다.
이후 지역구인 고양시와 서울 여의나루역, 홍대입구역 등에서 투표독려 활동을 벌인 뒤 투표 종료 시각에 맞춰 당사에 도착해 당 지도부와 개표 방송을 시청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09 06: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