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트럼프 北겨냥 "미군 역대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

    | 04-17 10:18


    트럼프 "미군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

    트럼프 "미군 어느 때보다 강력…선택의 여지 없어"(앤드루스 공군기지<미 메릴랜드주> AP)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우리 군대는 증강되고 있고 역대 어느 때보다 급속히 강력해 지고 있다. 솔직히 우리는 (군사력 급속 증강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맥락에서 이 발언을 한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잇단 화력시위를 해 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도발 시 군사력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북한에 보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플로리다주에서 주말 휴가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이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전용기 에어포스원 편으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자에 도착한 모습. bulls@yna.co.kr

    北미사일 도발에 美 '막강 군사력' 강조하며 北에 거듭 경고장 해석

    "中이 北문제 협력하는데 왜 내가 환율조작국이라 부르겠나" 中압박

    '북핵-무역 빅딜' 자인…CNN '공약포기 논란 항변-환율조작국 번복 가능성 열어둔것'

    (워싱턴)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전날 태양절(김일성 생일) 열병식 후 미사일 도발을 강행하자 북한 정권에 확실한 경고음을 보내는 동시에, 중국에도 다시 한 번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 합성사진(PG)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 합성사진(PG)[제작 최자윤]트럼프 대통령 트윗

    트럼프 대통령 트윗


    트럼프 대통령 트윗
    트럼프 대통령 트윗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 군대는 증강되고 있고 역대 어느 때보다 급속히 강력해 지고 있다. 솔직히 우리는 (군사력 급속 증강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맥락에서 이 발언을 한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북한의 6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해 잇단 화력시위를 해 왔다는 점에서 사실상 '도발 시 군사력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북한에 보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은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북핵추진 항모전단 칼빈슨호 한반도 해역에 급파한 것은 물론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시리아 공군기지에 토마호크 미사일 융단폭격을 가한 데 이어 최근에는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최대 재래식 무기 GBU-43을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국가'(IS) 근거지에 처음 투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에 북핵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박 메시지도 거듭 보냈다.

    그는 다른 트윗 글에서 "중국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우리와 협력하는데 왜 내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고 부르겠느냐?"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대북압박 노력 약속에 대한 대가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히는 동시에 북한의 지속적인 핵과 미사일 도발에 맞서 중국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줄 것을 압박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CNN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공약 번복 논란이 일자 이는 어디까지나 북한 문제에 있어 중국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점을 항변한 동시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것'이라는 언급을 통해 향후 북핵 문제 전개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의 이번 결정이 다시 뒤집힐 수도 있음을 시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경위야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사실상 지난 6∼7일 플로리다 주(州)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미·정상회담 때 양국 정상 간에 북핵과 무역 문제에 대한 '빅딜'이 이뤄졌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북핵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중국이 대북압박을 강화하고 그 대신 미국은 중국에 대한 무역보복 조치를 유보하는 일종의 주고받기식 거래를 한 셈이다.15일 부산에 입항한 미 핵항모 칼빈슨호

    15일 부산에 입항한 미 핵항모 칼빈슨호[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기간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비판하면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중국이 몇 개월 동안 환율을 조작하지 않았다. 그들은 환율조작국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180도 바꾼 뒤 지난 14일 정권 출범 이후 처음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이 아닌 '관찰대상국'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중국도 북한산 석탄 반송, 자국 항공사의 북한행 운항 중단, 북한 관광상품 중단 등 대북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며 이전과는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CG)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CG)[연합뉴스TV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17 06: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