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안철수 "미래 여는 50대 젊은대통령 될 것…결국 국민이 이긴다"

    선거 | 04-17 09:57

    "계파패권주의와 싸울 것…실력위주의 드림팀 만들 것"

    "미국과 하루빨리 안보 의사소통…안보·경제 투트랙 대화 목표"

    차별화 선거벽보에 "변화하는 모습·의지를 보여드리려 한 것"

    (서울)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7일 "정치가 할 수 있는 일은 국민과 함께 위기의 강을 건너는 것"이라며 "국민을 믿고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아침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하고, "이곳 광화문에서 19대 대선이 국민의 선거임을 선언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위대한 국민께서 광화문에서 민주공화국을 선언했다"면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한 대통령을 탄핵했다. 모두 국민이 한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평화적인 시민혁명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교훈은 결국 국민이 이긴다는 사실"이라며 "국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정당도 없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세력도 없다. 결국 국민이 승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 실력이 빽을 이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정치개혁, 검찰개혁, 경제개혁 등 국민께서 요구하신 개혁과제를 반드시 실천하겠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계파패권주의와도 싸우겠다. 계파패권주의는 국민의 이익보다 끼리끼리 나눠 먹고 있다"면서 "국민을 분열시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있다. 말을 잘 듣고 줄을 잘 서는 사람을 쓰면 대한민국의 위기는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신세를 진 일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해왔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자수성가했다"면서 "전국에서 최고의 인재를 찾겠다. 적재적소에 쓰겠다. 실력 위주의 정부 드림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 우리 아이들이 다시 꿈꾸게 하겠다"면서 "4차산업혁명시대 융합혁명시대에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만들겠다. 미래를 여는 50대 젊은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누가 개혁의 적임자인지 선택해주십시오. 누가 미래를 만들 지도자인지 선택해주십시오. 누가 더 좋은 정권교체인지 선택해주십시오"라며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 벽보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상반신 사진을 써 다른 후보와 차별화를 꾀한 데 대해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처음 시도로, 변화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의지를 보여드리려고 했다"면서 "이번 벽보를 통해 국정운영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 자신이 있다"면서 "아마 1번부터 5번까지 벽보를 보면 나머지 벽보들은 누가 되나 대한민국은 변함없이 똑같을 것이라는 상징 아니겠는가. 3번을 뽑아주시면 반드시 대한민국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한국이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제 입장은 일관된다. 이제 하루빨리 미국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 그리고 중국 정부를 반드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보 문제와 경제 문제는 서로 다르게 투트랙으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외교의 목표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세에는 손학규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천정배 공동선대위원장, 김민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천근아 연세대 의대 교수 등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17 08:5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