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정유사들 "이란산 원유 수입·확대, 차차 검토"

    기업/산업 | 04-03 10:57

    정유사들 "이란산 원유 수입·확대, 차차 검토"
    SK·현대오일뱅크 수입량 50% 감축…원상회복하나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란 핵협상 타결과 관련해 국내 정유사들은 3일 하반기부터 제재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이란산 원유 수입이나 수입 확대를 차차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내 정유 4사 가운데 이란산 원유를 수입해온 곳은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 두 곳이다.
    GS칼텍스는 지분 절반을 가진 쉐브론이 미국 회사이고 에쓰오일은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에서 90% 이상 원유를 수입한다.
    SK이노베이션과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 8천718만배럴(92억달러)의 이란산 원유를 수입했지만 2012년 미국이 한국 등 주요 원유 수입국을 대상으로 수입 중단을 요구하면서 점차 수입량을 줄였다.
    우리 정부는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이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하는 등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미국을 설득한 결과 2012년 6월 대이란 제재 '예외국가'로 인정받았다.
    다만 원유 수입량을 줄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있었기 때문에 2014년 SK이노베이션 3천59만배럴, 현대오일뱅크 1천433만배럴 등 총 4천492만배럴(45억달러)로 2011년 대비 수입량을 50% 정도 감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실제 제재가 완화된다면 원유 수입량을 확대할지 고려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란 핵협상 협의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 검증과 미 의회 통과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 수입 확대 여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란산 원유는 가격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수입량을 예전처럼 원상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정유사 안팎에서 나온다.
    GS칼텍스도 "이란산 원유 도입을 다양하게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에쓰오일은 최대주주와의 관계상 이란산 원유를 수입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2012년 중반 대이란 제재가 본격화되기 전 하루 230만 배럴이었지만 올해 2월 원유수출량은 하루 100만 배럴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란 석유장관은 3월 초 인터뷰에서 "국제사회 제재가 해제되면 수개월 안에 원유 수출량이 하루 100만 배럴 더 증가할 것"이라고 장담한 바 있다.
    정유사들은 이란산 원유가 시장에 추가 공급되면 단기적으로는 유가가 하락해 재고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미 예상된 결과라 충격이 크지는 않고, 원가절감과 원료다변화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 │ 물량 (배럴)│ 금액 (달러)│
    ├─────┼──────┼──────┤
    │ 2011년 │ 8천718만 │ 92억2천 │
    ├─────┼──────┼──────┤
    │ 2014년 │ 4천492만 │ 45억 │
    └─────┴──────┴──────┘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