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최순실 "잘못된 사람 만나 이렇게 돼…죽을만큼 억울" 토로

    청와대/국회 | 04-04 15:55

    "죽고 싶었다", "특검 프레임"…뇌물 혐의·공모 관계 부인

    고개 숙인 최순실

    고개 숙인 최순실(서울) 이정훈 기자 = 최순실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수수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 김태종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처음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4일 오전 '40년 지기' 최순실씨는 법원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뇌물 혐의 등에 대한 첫 재판을 받았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독일 현지법인 비덱스포츠와 213억원의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영재센터에 16억2천8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의 출연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얀마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과정에 개입해 이권을 챙기려하고, 미얀마 대사 및 코이카 사장 임명, KEB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등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최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뇌물수수 혐의 첫 공판에서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특검의 공소사실과 이에 대한 변호인 측이 입장을 진술한 뒤 '하고 싶은 이야기 있나'라는 재판장의 물음에 말을 꺼냈다.

    최씨는 "특검은 저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팩트를 정해 놓고, 뇌물죄를 정해 놓고 진술을 요구했다"며 "저는 큰 회사를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의 경영·지배구조는 알지도 못해 진술을 거부했다. 특검이 뇌물 프레임을 가져다 놓고 조사하니깐 너무 억울했다"고 울먹였다.

    이어 "제가 아무리 대통령 옆에 있다고 해도 재벌 이름은 알지만 보지도 못했는데…, 검찰에서 언어 폭력적이고 인간 아닌 수사를 받았다"며 "여기 오자마자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해서도 강요미수로 해서 개인 이득을 취했다고 했지만, 증거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대통령과 공모해서 재단 돈을 빼돌렸다고 하는데 변호사한테 '왜 오라고 했나'라고 그랬다"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안 됐고 저는 죽고 싶어서 죽으려고 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잘못된 사람들 만나 이렇게 된 것은 인정하지만, 대통령·안종범 전 수석과 3자가 공모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너무 억울하다"고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잘못된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지칭하지 않았지만 그간의 발언과 주장을 토대로 볼 때 고영태씨 등 일행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04 11: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