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세월호 왼편 천공작업 착수…21개 구멍 뚫어 배수

    사건/사고 | 04-03 15:44

    육상거취 준비하는 작업자들

    육상거취 준비하는 작업자들 (목포) 김현태 기자 = 3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육상거취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의 육상 거취를 위해서는 현재 세월호의 펄을 제거해 무게를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해 선체에 천공작업이 진행된다고 해수부는 앞서 설명했다.

    (목포) 성혜미 손상원 기자 = 세월호 왼쪽면 D데크에 21개 구멍을 뚫어 바닷물과 유성혼합물을 배출, 선체 무게를 줄이는 작업이 3일 오후 진행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1시께 세월호선체조사위원이 입회한 가운데 선체 왼쪽면에 시험적으로 구멍을 뚫어본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보고 오후부터 본 작업에 착수해 오후 3시 현재까지 7개의 구멍을 뚫었다고 밝혔다.

    세월호의 현재 무게는 1만3천460t으로 추정된다. 모듈 트랜스포터는 작업 설계상 1만3천t까지 감당할 수 있어 460t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화물칸인 D데크에 지름 10㎝의 구멍 21개를 뚫으면 유실물 발생 우려가 적은 가운데 1천400t 정도 배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지금까지 뚫은 7개 구멍에서는 물이 쏟아지는 게 아니라 끈적한 진흙이 흘러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상거취 준비하는 작업자들

    육상거취 준비하는 작업자들 (목포) 김현태 기자 = 3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육상거취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의 육상 거취를 위해서는 현재 세월호의 펄을 제거해 무게를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해 선체에 천공작업이 진행된다고 해수부는 앞서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왼쪽면에 외부충돌 흔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수부는 특이점이 없다고 밝혔고 선체조사위도 왼쪽면 천공을 허락했다.

    전날 선체조사위는 "4일 자정까지 무게를 줄이지 못하면 다음 소조기까지 15일을 또 기다려야 한다"며 "침몰원인 등 규명을 위해 선체훼손을 해서는 안 되지만 이미 선수들기 작업을 하면서 일부 천공이 돼 있고 육상거치 작업이 시급하기에 추가 천공을 허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빠른 배수를 위해 세월호 왼쪽면 평형수탱크 등에 추가로 구멍을 뚫는 작업도 검토했으나 일단은 D데크에만 구멍을 내기로 했다. 해수부는 4일 자정까지 펄 제거와 선체 무게 감량 작업을 완료한 뒤 5일 모듈 트랜스포터 시험 운전, 6일 세월호 육상 이송에 들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03 15:1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