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공약경쟁 없는 한국당 경선…당도 후보도 '구도'에만 집중

    선거 | 03-23 15:14

    '단일화'가 보수진영 최대 현안…"文 따라잡아야 공약도 의미"
    홍준표 "공약 준비중"…김진태·김관용·이인제도 앞다퉈 발표



    (서울) 홍정규 기자 =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공약 경쟁'이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 주자들이 공약을 발표했거나 준비 중이지만, 공약보다는 구도 싸움에 집중하는 형국이다.

    바른정당에선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모병제, 사교육 폐지, 연금 개혁, 아동수당 등을 공약으로 걸고 경쟁 중이다. 그러나 공약의 파괴력만큼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낮은 지지율 때문이다.

    한국당은 아예 공약경쟁이 없다시피 하다. 유력 주자인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아직 공약을 발표하지 않았다.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지금 중요한 건 공약이 아니다"는 얘기가 나온다.


    경선 기간이 약 20일로 짧은 탓도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은 공약보다 구도가 중요하다는 게 공통된 인식이다.   

    당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느 정도 당선 가능성이 있어야지,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내놓는 공약은 말 잔치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결국, 한국당 주자들의 최대 현안은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다. 선거는 구도 싸움이라는 것이다. 이는 바른정당에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들은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공약 개발보다는 보수진영을 결집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공격하는 데 힘을 쏟을 수밖에 없다.

    홍 지사가 전날 "노무현 정부는 뇌물로 시작해 뇌물로 끝난 정권"이라고 말하는 한편, 지난 15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만나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당 지도부도 사실상 '문재인 때리기'로 일관하며 이를 지원하고 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문 전 대표 아들의 특혜 채용 의혹, 노 전 대통령 가족의 640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바다이야기' 수사은폐 의혹 등을 열거했다.

    민주당 경선 현장투표 결과의 사전유출 논란도 거론하며 사실상 민주당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후보가 정해지면 그동안 선거기획단이 마련한 당 차원의 공약에 후보의 대표 공약을 얹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3/23 13:2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