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이정현 "당 해체론은 수십년 당 지켜온 당원에 배은망덕"

    정당 | 11-16 10:05

    "文, 30년전 거리정치 행태는 정치적 계산 때문"

    안용수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6일 비주류 일각의 당 해체론 주장에 대해 "전국 곳곳에서 매월 당비를 내가면서 수십년 동안 당을 지켜온 수십만 책임 당원들에 대한 배은망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해 정식으로 선출된 당 지도부 대신 당원들로부터 위임받지 못한 조직을 만들어 지도부 행세를 한다면 당원들로부터 철퇴를 면치 못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무성 전 대표를 포함한 일부 비박(비박근혜)계 비주류는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해 최순실 사태 수습을 위해 현재 당 지도부를 포함한 친박(친박근혜)계의 인적 청산과 당 해체까지 촉구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새누리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새누리당의 주권은 당원들한테서 나온다"면서 "결코 몇몇 사람의 사리사욕에 의해 해체되거나 당 대표가 무시당하는 만만한 정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여권 내 잠재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전·현직 광역단체장의 사퇴 요구를 비판한 데 대해서는 "큰 인물은 위기상황에서 빛나기 때문에 현명한 위기관리력을 보여야 한다"면서 "큰 인물로서 모습을 보여달라는 아픈 덕담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전날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향해 "지지율을 다 합쳐도 10%가 안되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나만 물러나라고 한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박 대통령에 대한 전국적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유력한 대선주자답게 장삼이사나 필부와 달리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성을 회복해 헌법과 법률 내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여론몰이를 통해 재임 중인 대통령을 끌어내려 조기 대선을 치르겠다는 고도의 수와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30년 전 거리정치 행태로 돌변한 것은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박 대통령과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회담 무산과 관련, "추 대표가 요구해 대통령이 수락한 회담이 꼭 성사돼 꽉 막힌 정국 해법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했었다"면서 "추 대표 이후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단독 회담도 하고, 3당 대표들과 회담이 이어졌다면 접점을 쉽게 찾을 수도 있었다"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청와대·내각의 인적개편, 중립내각 구성, 특검, 국정조사, 영수회담 등 헌법과 제도적 틀에서 야당이 요구한 것은 모두 수용했다"면서 "그런데 하나를 들어주면 또 다른 것을 요구하다가 거리투쟁을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그 의도가 순수하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아무리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다고 해도 이렇게 말을 뒤집는 것은 신뢰를 깨는 것"이라면서 "국민 사이에서는 야당이 하는 말을 믿느니 군밤을 바위에 심어 알밤을 따먹는다는 말을 믿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주장했다.




    aayy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16 09:1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