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입 닫은 최순실…檢 "진실 고백하고 국민에 참회" 추궁

    청와대/국회 | 11-07 09:39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 압박·설득하며 범행 실체·대통령 관계 규명 총력

    방현덕 기자 = 국정 운영에 개입하고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구속)씨가 '국정 농단' 의혹의 실체와 관련해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씨의 침묵을 깨기 위해 압박과 설득을 반복하는 '양동작전'을 구사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긴급체포된 이후 구금 일주일째를 앞둔 최씨는 연일 계속되는 소환 조사에서 주요 의혹을 부인하거나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일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안종범(57·구속)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기금 774억원을 강제 모금한 의혹과 관련해 제대로 진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가 최씨의 지시·개입 등을 증언한 재단 임직원 등의 진술을 들어 추궁해도 마찬가지로 입을 꾹 닫는다는 것이다.

    최씨는 정호성(47·구속)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통해 대통령 연설문 등 대외비 자료를 미리 받아본 의혹 역시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외비 자료가 저장된 태블릿PC 실물을 눈앞에 보여줘도 "내 것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에 검찰은 최씨에게 '이제 진실을 고백하고 국민 앞에 참회하는 모습을 보이라'는 식으로 강하게 압박하면서 의혹 실체 규명을 위해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참고인 등과 대질 조사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수사본부에는 여검사도 1명 투입돼 있다.

    최씨의 입을 통한 '국정 농단' 실체 확인은 의혹의 정점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 조사에 앞서 검찰이 반드시 넘고 지나가야 할 관문이다.

    최씨가 주도적 역할을 한 대기업 강제 모금과 연설문 유출 등에 모두 박 대통령의 직·간접적 지시나 묵인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히 박 대통령이 직접 대기업 회장들과 독대하면서 기금 출연을 독려했다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이다.

    일각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보고 말없이 펑펑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심경 변화의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치기도 한다.

    박 대통령은 당시 "특정 개인이 이권을 챙기고 여러 위법행위까지 저질렀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최씨의 책임을 지목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최씨가 기존 태도를 바꿔 사실을 털어놓을지 주목된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07 05: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