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반총장, 임기중 北문제에 어떤 역할 더할지 관심있어"

    | 04-02 16:27

    "반총장, 임기중 北문제에 어떤 역할 더할지 관심있어"
    오준 주유엔대사 "日, 유엔 여성·인권문제 변명 장으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김효정 기자 = 오준 주유엔 대사는 2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근황과 관련, "반 총장이 남은 임기 중 한반도 문제, 즉 북한 문제에 어떤 역할을 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 중인 오 대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 자신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상황이 허용되면 북한 방문도 고려해보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사무총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반 총장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할 수 있는 역할과 관련, "사무총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남북관계와 직결된 문제"라면서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사무총장이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로 "북한이 한반도에서 대결적 입장을 취하고 도발을 하면 그 도발로 유엔의 제재를 받기 때문에 유엔 사무총장이 활동할 여지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도발을 중지하고 대화하는 등 전향적 태도를 취하면 유엔 사무총장이 역할을 할 여지가 좀 더 많아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반 총장의 정계 진출 문제와 관련, "국내 언론 보도에서 나오는 그런 정치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반 총장의 여러 주도적 노력이 오해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 반 총장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대사는 일본의 유엔 활동과 관련, "과거사에 대해 문제 있는 발언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유엔 연설에 일부 있기는 하나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자기 입장을 밝히는 계기로 유엔을 활용하지는 않는다"면서 "유엔은 인권, 여성 문제가 주된 관심사로 다뤄지는 곳이기 때문에 일본이 그런 문제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변명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유엔에서의 북한 인권 논의와 관련,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구성을 볼 때 북한 인권 문제가 강제적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되는 그런 조치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그럼에도 유엔총회나 유엔인권이사회 논의만으로도 상당한 국제적 압박이 있으며 북한의 최근 반응이 그것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탈북자 신동혁씨의 일부 증언 번복과 관련, "신씨 증언에 오류가 있었다고 해서 여태까지 나온 (유엔의 북한인권 관련) 보고서나 결의안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