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美시카고 경찰 "'성폭행 혐의' 강정호 조사 일정 미정"

    스포츠종합 | 07-06 14:25

    시카고 트리뷴 "강정호,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시카고 트리뷴 "강정호,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미국 일리노이주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뛰는 강정호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6일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이든턴 맥케니크 필드에서 훈련 중인 강정호. 2016.7.6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 대변인 "신고자 신원 아직 공개할 수 없다"
    동포사회 "안타깝다…수사결과 기다려야"

    김 현 통신원 = 미국 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강정호(29) 선수의 성폭행 혐의를 수사 중인 시카고 경찰은 "조사 일정 및 신고자 신원 등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카고 경찰청 케븐 퀴드 대변인은 5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강정호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성폭행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강정호 선수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퀴드 대변인은 강정호 선수를 언제 부를지 등 조사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신고자 신원 확인을 요청하자 "'성별 여성', '나이 23세'라는 사실 외에 인종 또는 출신국 등 상세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설사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 해도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금은 공개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지난달 17일 밤 10시께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에 있는 웨스틴 호텔 방 안에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시카고 총영사관 이재웅 부총영사는 "시카고 경찰로부터 아무런 협조 요청을 받은 내용이 없다"며 "연락이 오면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폐쇄된 강정호 인스타그램 계정
    폐쇄된 강정호 인스타그램 계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의 성폭행 의혹에 대한 미국 현지 보도가 나온 6일 강정호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돼 있다. 2016.7.6 photo@yna.co.kr

    미국의 유력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5일 "강정호 선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경찰은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 원정 경기 당시 온라인 데이트 애플리케이션 '범블'(Bumble)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달 1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패한 후 시카고 도심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의 웨스틴 호텔로 해당 여성을 불러 술을 먹인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강정호는 9회 초 대타로 나와 3진 아웃됐다.

    해당 여성은 강정호가 권한 술을 마시고 15분에서 20분 정도 정신을 잃었고, 그 사이 강정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그로부터 이틀 뒤 사건 발생 장소인 웨스틴 호텔 인근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 부속 병원을 찾아가 성폭행 피해 증거 채취를 위한 검사를 받았고, 열흘 후인 지난달 말 경찰에 신고했다.

    강정호 선수는 아직 기소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구단 사장은 "강정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같은 유형의 문제는 특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동포사회도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전(前) 재미 대한 시카고 체육회장 조용호(57)씨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충격적"이라며 "강정호 선수를 아끼는 팬으로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잘 컨트롤했어야 한다"면서 "동포사회는 감싸 안는다 하더라도 주류 사회는 시각이 달라질 거다. 어렵게 오른 MLB 무대에서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애석해 했다.

    시카고 한인 야구협회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는 네이튼 박(41) 씨는 "현재로써는 혐의만 있고, 기소된 것은 아니니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성급한 판단을 보류해야 한다"면서 "2012년 1월 시카고 컵스 소속 스탈린 카스트로가 성폭행 추문에 휘말렸던 사건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박씨는 "현재 한국 출신 선수들이 MLB에서 너무나 선전하고 있는데 이런 사건이 터져 안타깝다"며 이번 사태로 강정호 선수는 물론 한국 출신 선수들의 사기에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기를 기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hicagor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06 12:0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