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김종인 "朴정부 경제정책 완전 실패…'잃어버린 8년' 심판선거"

    정당 | 03-24 10:21

    "우리 앞의 장벽 과감히 걷어내겠다…2등에 안주하는 낡은 관성과 싸워야"
    "공천, 낡은 관행과의 싸움…과정의 진통이 결과의 성과로 나타날 것"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이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24일 "이번 20대 총선은 '경제선거'"라며 "박근혜정부의 '경제실패'를 심판하고 국민에게 다시 삶의 희망을 드리는 선거, 새누리당 정권의 잃어버린 8년을 심판하고 서민과 중산층, 보통사람들의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불평등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이 시대 최우선 과제로 다시 한 번 합의하는 선거"라며 현 정권에 대한 경제심판론을 전면에 제기했다.









    그는 "'불평등 해소'와 '더불어 잘사는 경제'는 지난 대선 때 여야 후보가 한목소리로 국민에게 약속하면서 이미 사회적 합의가 끝난 문제"라며 "그런데도 박근혜정부는 지난 3년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했다. '잃어버린 경제 8년'이 일본처럼 '잃어버린 경제 20년'이 될까봐 두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은 완전히 실패했고 국민은 IMF 위기 이후 가장 큰 시련을 맞고 있다"며 "그런데도 정부여당의 태도는 한심하고 무책임하기가 이를데 없다. 경제위기론과 낙관론을 왔다갔다 하는 대통령의 오락가락 경제 인식에 국민은 불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세력이 적반하장으로 '야당 심판론'을 제기하는 것도 전무후무한 일"이라며 "경제는 위기인데 선거운동에 주력하는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집안싸움에 몰두하는 집권여당, 그러면서 어떻게 더 많은 의석을 달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는 의석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많아서 생긴 일"이라며 "불평등과 위기를 심화시키는 낡은 경제의 틀도,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여당의 무능도, 책임을 국민과 야당에게 전가하는 무책임도 이제는 모두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더민주가 총선에서 승리해야 현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꿀 수 있다. 제대로 된 야당이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며 "더민주는 경제를 살릴 능력과 의지가 있고 사람과 정책이 준비된 유일한 정당이다. 힘을 몰아달라. 강력한 야당, 수권정당으로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길을 가는 우리 앞의 장벽은 과감히 걷어내겠다. 2등에 안주하는 낡은 관성과 싸워야 한다"며 "국민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1등 정당, 반사이익에 기대는 정당이 아니라 국민이 믿고 지지하는 명품 정당이 되겠다.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의 명령인 불평등 해소와 포용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 정책과 비전으로 정면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꼭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총선 공천 과정과 관련,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오직 국민만 믿고 여기까지 왔다"며 "아쉬움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과정의 진통은 결과의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참신하고 유능한 새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일은 매일매일 낡은 관행과의 싸움이었고, 때론 생살을 베는 희생을 동반하는 고통스런 과정이었다"며 "낡은 생각과 싸웠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국민 눈높이'라는 대원칙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237개 지역구 공천이 '국민 눈높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원칙과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뀐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명제를 담대한 결단으로 실천에 옮긴 명실상부한 국민공천이었다고 자부한다"고 자평한 뒤 "지금부터 새 인물을 중심으로 총선 진용을 갖추고, 국민과 함께 승리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24 10: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