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고위 시작… 유승민 공천 논의 주목(대구=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오전 대구시 동구 용계동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 자택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의원의 공천을 비롯한 20대 총선 공천과 관련한 잡음을 논의할 계획이다.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현혜란 기자 = 새누리당은 18일 김무성 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임시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최고위원과 함께 공관위원인 황진하 사무총장,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 등도 참석했다.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회부한 4·13 공천 심사 결과를 추인하기 위한 회의로, 박명재ㆍ이완영 의원이 각각 경선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경북 남ㆍ울릉과 고령ㆍ성주ㆍ칠곡 등의 경선 결과에 대한 추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에 대한 공천 문제와 컷오프(공천 배제) 당한 주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돼 결론이 주목된다.
유 의원의 지역구는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사실상 유일하게 경선 또는 단수·우선추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aayy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8 09: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