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美금리인상 임박 속 낙관론 '솔솔'…"증시 반등 계기"

    증권/금융 | 12-15 15:21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임수정 기자 =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융시장에는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금리인상이 단행된 뒤 에는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이슈가 오랫동안 시장에 노출돼온 만큼 금리인상의 충격이 어느 정도 선반영된데다가 불확실성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논리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00~0.25%에서 0.25~0.50%로 0.25% 포인트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1.07%, 3.54%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에 진입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오히려 미국이 실제 기준금리를 올리고 나면 시장이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다는 분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품가격과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는 등 좋게 볼만한 게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악재가 가격에 상당히 반영됐다면 실제 금리인상 이후에는 상황 반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강 연구원은 "향후 금리인상 속도가 매우 느릴 것임을 시사하는 연준의 발언이 나올 경우 시장이 반등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희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유력 이코노미스트 65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7%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며 "상당수 시장 참여자가 이달 금리인상을 기정사실화했기 때문에 시장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투자자들은 지난 수년간 이어진 저금리 혜택의 축소를 우려하고 있지만, 지난 2013년 5∼6월의 긴축발작(Tapering tantrum) 때와 비교하면 주식시장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유동성 공급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2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우며 수급 불안감을 키우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론 매수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 이후 외국인들의 매도가 일정 부분 나타나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매수 흐름에서 매도로 전환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외국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중장기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투자를 지향한다"며 "국내 시장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국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 금리인상은 '기회'라기보다는 '리스크'란 시각도 많다.

    블룸버그통신은 아시아 경제가 직면한 가장 명백한 위험은 급증한 달러 부채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금리인상에 나서면 아시아 각국에서 나타날 자금 순유출로 통화가치가 떨어져 외채를 갚기 어렵게 될 것이란 우려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불확실성의 해소보다는 글로벌 저성장,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신흥국 기업의 부채 우려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또 다른 불확실성의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15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