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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현대라이프·더케이손보, 보험약관 제일 쉽다

    증권/금융 | 12-10 17:02




    현대라이프 본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험개발원, 약관 이해도 평가결과 공개…생보사가 손보사보다 양호

    (서울) 임형섭 기자 = 생명보험사 중에는 현대라이프, 손해보험사 중에는 더케이(The-K)의 약관이 가장 이해하기 쉽다는 평가가 나왔다.

    업종별로는 생보사들이 손보사들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약관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보험개발원은 금융위원회 위임을 받아 실시한 '제10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결과'를 10일 공시했다.


    생보사의 경우 전체 업체의 평균 점수는 77.4점으로, '양호' 등급으로 분류됐다.

    직전 평가인 9차 평가보다 14.8점 오른 점수다.

    업체별로는 현대라이프를 비롯해 동부생명·BNP파리바 카디프생명·알리안츠생명·DGB생명·미래에셋생명·교보생명 등 7곳이 80점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AIA생명을 포함한 14곳은 70점대로 '양호', ING생명·삼성생명·한화생명 등 3곳은 60점대로 '보통' 평가를 받았다.

    손보사의 경우 업체 평균 점수는 생보사보다 18.5점 낮은 58.9점을 기록, '미흡' 등급을 받았다.

    손보사 점수는 9차 평가와 비교해도 4.2점 낮은 것이다.


    더케이손해보험 본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70점 이상을 받아 '양호' 등급으로 분류된 손보사는 더케이, AXA, 흥국화재 등 3곳뿐이었다.

    퍼스트어메리칸권원보험·BNP파리바카디프·롯데·NH농협 등 4곳은 60점대로 '보통' 등급을 받았다.

    ACE를 비롯한 10개사는 60점 미만으로 '미흡' 등급으로 분류됐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평가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험회사에 제공, 이해하기 쉬운 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생명보험사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결과



























































    평가등급 생명보험회사 비고
    우수 현대라이프생명 80점대
    동부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알리안츠생명
    DGB생명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
    양호 AIA생명 70점대
    PCA생명
    IBK연금
    ACE생명
    푸르덴셜생명
    KB생명
    동양생명
    농협생명
    하나생명
    KDB생명
    신한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흥국생명
    보통 ING생명 60점대
    삼성생명
    한화생명


    ◇ 손해보험사 약관이해도 평가 결과













































    평가등급 손해보험회사 비고
    양호 더케이손보 70점대
    AXA손보
    흥국화재
    보통 퍼스트어메리칸권원 60점대
    BNP파리바카디프손보
    롯데손보
    농협손보
    미흡 서울보증 60점 미만
    메리츠화재
    미쓰이스미토모해상
    현대해상
    한화손보
    동부화재
    삼성화재
    KB손보(구 LIG손보)
    MG손보
    ACE손보


    ※ 세부 점수는 미공개

    ※ 점수가 같은 구간에선 위쪽에 표기된 보험사가 상위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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