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野, 학교서 '국정화반대'…"박정희 공과 함께 평가해야"

    정당 | 10-29 16:30

    文 "역사에 정답없어…朴대통령, 아버지 공밖에 없다는데 아쉽다"
    112신고 녹취록 공세…"떳떳하지 못한 행동하다 들켜"



    (서울) 김동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일선 학교를 찾아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비판하는 등 국정화 반대여론 불 지피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소속 의원들이 지난 25일 밤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 태스크포스(TF)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112신고 녹취자료에서 드러난 교육부 직원들의 '수상한 행동'을 쟁점화하며 국정화 중단을 촉구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명의 혁신학교인 운산고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국정화 반대론을 설파했다.


    문 대표는 간담회에서 "역사 국정교과서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에게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을 한다는 것"이라며 "역사에 정답은 없는데 정답을 요구하면 다양한 사고와 창의성을 가로막는다"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가난한 나라를 근대화했다는 공이 있지만, 민주주의와 인권을 억압하고 유린해 많은 사람에 고통을 준 과도 있다"며 "공과를 함께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공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참 아쉽다. (공과 과를) 인정하고 나는 경제, 민주주의, 인권도 다 잘하겠다고 하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통합적인 사회가 되겠나"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비밀TF'에 대한 의혹제기도 이어갔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신고자들은 신분과 하는 일을 밝히지 않으려고 했고 장소도 틀리게 말했다"며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 들킨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을 안 한다고 거짓말하고 4대강 사업으로 몰래 추진하면서 국민을 기만한 전례가 있다"며 "새누리당 정권은 왜 매번 몰래 하다 들키면 비밀이 아니라고 하나"라고 비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민석 의원은 "국회예산정책처 분석에 의하면 6억원이면 가능한 국정교과서 개발비용을 어떻게 44억원으로 (늘려서) 국무회의에서 비공개로 통과시켰을까"라며 예산 책정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새정치연합은 대여공세를 강화하면서도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정부의 관보 고시 이후 전략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도 보였다.

    새정치연합은 일단 정부의 관보 고시 때까지 여론전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2일에는 전국에서 받은 국정화 반대 의견서와 서명을 모아 교육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당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도 국회에서 기초단체장·광역의원 등과 회의를 하고 행정자치부의 정례 반상회를 통한 국정교과서 홍보 요청을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함께 고시 국정화가 헌법 정신에 위배된다는 취지의 헌법소원과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대한 검증, 대안교과서 개발 등 다양한 대응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29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