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애플엔 있는데 삼성전자에 없는 것은…"스타급 디자이너"

    IT/과학 | 09-17 11:45

    KT경제경영연구소 "휴대전화 명품화 뚜렷…누가 디자인했느냐 중요해져"



    (서울) 현윤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휴대전화가 애플의 아이폰처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지 못한 것은 스타급 디자이너의 부재 때문이라는 견해가 제기됐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17일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주목할 만한 흐름으로 패션에 고난도 기술을 접목한 이른바 '테크럭스(TechLuxe)' 제품의 확대에 주목하며 이 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웨어러블 단말 시장의 팽창과 함께 패션과 하이테크가 결합한 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며 최근 애플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해 애플워치를 내놓고,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시곗줄과 시계화면을 디자인한 스마트워치 기어S2를 발표한 것 등을 예로 들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S6 엣지로 삼성전자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확보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여전히 프리미엄 단말로서의 이미지는 아이폰에 견줘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애플의 경우 조니 아이브와 같은 스타급 디자이너의 영향력이 럭셔리 단말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이어 "스마트 단말의 명품화가 진행될수록 패션 제품과 마찬가지로 어떤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했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운영체계(OS)와 사용자환경(UI)의 완성도 부족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겠지만 현재 삼성전자와 애플과의 (이미지)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스타급 디자이너의 부재인 것으로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조니 아이브가 디자인한 아이폰과 누군지도 모르는 삼성전자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갤럭시폰이 주는 이미지 차이를 생각하면 삼성전자가 아무리 좋은 디자인을 들고 나와도 럭셔리 제품으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런 점으로 볼 때 현재 시점에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스마트 단말 제조사들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단말 디자인과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급 디자이너의 양성 또는 영입"이라고 조언했다.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17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