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쇼핑몰 해킹해 130만원짜리 1천원에 사고 "환불해주세요"

    사회 | 09-09 16:42

    1억5천만원 가로챈 30대 사기범 징역 2년6월



    (서울) 임기창 기자 = 인터넷 쇼핑몰을 해킹, 제품 가격을 낮게 조작해 제품을 산 뒤 환불을 요청하는 수법으로 거액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신형철 판사는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황모(35)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해 3월 한 인터넷 쇼핑몰에 회원으로 가입하고서 쇼핑몰 사이트의 소스 정보를 조작할 수 있는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 여성용 핸드백 등 130만원어치 물품 가격을 1천원으로 조작해 물품을 샀다.


    지난해 4월30일부터 5월13일까지는 한 온라인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한 뒤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 거래 안전을 위해 예치하는 금액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70차례에 걸쳐 1억3천725만원을 환불받았다. 

    이런 수법으로 황씨가 2013년 말부터 작년 5월 말까지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로챈 금액은 1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그는 다른 쇼핑몰에서도 금괴 등 4천250여만원어치 물품의 가격을 조작해 구매하고 대금을 환불받으려 했으나, 눈치를 챈 피해업체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동종전과가 있고, 출소한 지 불과 4개월만에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한 점, 범행 횟수가 매우 많고 피해액이 1억5천만원을 넘는 큰 금액인데도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서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황씨의 일부 범행을 도운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정모(36)씨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이 고려돼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09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