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질병 이력 있어도 해외여행보험 가입 가능해진다

    기업/산업 | 09-08 15:37




    "실손의보 가입자는 '국내치료 보장' 가입 필요 없어"

    (서울) 정준영 기자 = 지난해 100만건을 돌파한 해외여행보험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보험료 낭비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질병 이력이 있는 여행자도 질병과 무관한 보장항목에 가입할 수 있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중복되는 국내치료보장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8일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하나로 이런 내용을 담은 '해외여행보험 관련 소비자 권익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로 대리점·설계사(46%)를 통해 들거나 출국 전 공항(21%)에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난해는 인터넷 가입이 32%까지 늘었다. 

    이번에 금감원은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입거절 관행을 바로잡고 중복가입을 최소화하며, 인터넷 가입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간 질병이력을 이유로 가입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질병 이력자도 앞으로는 질병과 무관한 상해, 휴대품 손해 등의 담보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전에 모든 질병 이력을 요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보험사의 운영실태를 전수조사해 계약전 알릴의무를 과도하게 요구하지 않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해외여행보험의 국내치료보장까지 가입하는 것은 보험료 낭비에 해당하므로, 이들에게 해당 보장에 가입할 실익이 낮다는 점을 설명토록 하고 가입 시 국내치료보장 가입 여부를 선택하도록 청약서류 양식을 개선한다.

    보험사가 패키지 형태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가 원하는 보장내용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가입시스템을 바꾼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받는 절차도 보험가입이 가능한지 최종 확인된 다음에 하도록 시스템을 바꾸고, 상품설명서를 포함한 안내자료를 핵심사항 위주로 대폭 간소화한다. 

    금감원 추진과제별로 이르면 이달, 늦어도 연내에 제도개선을 끝낼 방침이다.

    princ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08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