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변우열 기자 =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유기농엑스포)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25일 오후 충북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이시종 지사, 윤충노 괴산부군수,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강길중 충북도 자원봉사센터장이 단장, 조광수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이 부단장으로 위촉됐다.
참석자들은 "유기농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을 환한 미소와 친절로 맞이해 감동이 있는 봉사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유기농엑스포를 계기로 괴산과 충북이 유기농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뒤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 친절 교육도 이어졌다.
자원봉사단(915명)은 관람객 안내, 통역 봉사, 주차·교통정리 등을 하게 된다.
괴산 유기농 엑스포는 내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읍에서 '생태적인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 관련사이트 : 2015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http://www.2015organic-expo.kr)
▲ 문의 : 2015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 043-280-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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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