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은 우리가 최고(포항) 한국과 네덜란드 최고 두뇌들이 모여 게임 개발을 통해 창의성을 겨루는 '게임잼'이 25일 포스텍(포항공과대)에서 열리고 있다. 2015.8.25 << 포스텍 >> shlim@yna.co.kr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한국과 네덜란드 최고 두뇌들이 모여 게임 개발을 통해 창의성을 겨루는 '게임잼'이 25일 포스텍(포항공과대)에서 열렸다.
게임잼은 두 나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서 48시간 동안 실제 게임을 만드는 게임 창작대회다.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과 창의IT융합공학과 주관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행사에는 포스텍과 네덜란드 유트레흐트대를 비롯해 서울대, 홍익대, 가천대, 상명대 등에서 60여명이 참가해 5명이 조를 이뤄 48시간 동안 쉬지않고 게임을 제작한다.
기획부터 시나리오 설계, 프로그래밍, 사운드, 그래픽 작업까지 자유롭게 진행해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우승팀에게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쇼 전시를 위한 제작비와 여행경비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주한네덜란드 대사관과 넥슨, 넷마블, 삼성전자, 펜타시큐리티, 포항가속기연구소, 나노융합기술원,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대회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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