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프로야구> 이승엽 400홈런·홍성흔 2천안타…기록도 풍성

    스포츠종합 | 07-17 12:19

    400홈런 대기록 달성한 이승엽




    400홈런 대기록 달성한 이승엽(포항) 김주성 기자 = 3일 오후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롯데 경기. 3회말 2사에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이 한국프로야구 개인 통산 400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려가고 있다. 2015.6.3 utzza@yna.co.kr

    임창용 200세이브·박병호 4년 연속 전반기 30홈런·김성근 2천400경기 출장
    이범호 통산 12개 만루홈런…기록으로 돌아본 2015 KBO리그 전반기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로 가세로 사상 첫 10구단 시대를 연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가 16일로 전반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1위 삼성 라이온즈부터 5위 한화 이글스까지 5.5경기 차에 불과할 만큼 순위싸움이 치열했던 올해 전반기에는 출범 34년째를 맞은 한국프로야구의 역사도 연이어 새로 쓰였다.

    전반기 가장 인상적인 순간으로는 KBO 리그의 새로운 장을 연 이승엽(삼성)의 개인 통산 400홈런을 꼽을 만하다.

    이승엽은 6월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구승민을 상대로 우월 홈런을 터트려 KBO 리그 첫 400홈런과 함께 11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이승엽은 통산 3천400루타 또한 역대 2번째로 달성하면서 팀 선배이자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는 양준혁의 통산 최다 루타 기록(3천879루타)에도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삼성도 5월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구자욱의 홈런으로 최초의 팀 통산 4천 홈런 고지를 밟았다. 

    올 시즌에는 이승엽을 비롯한 '노장'들의 활약이 크게 눈에 띄었다.

    홍성흔(두산)은 6월 14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역대 5번째이자 오른손 타자로는 처음으로 통산 2천 안타를 달성했다.  

    홍성흔 우타자 최초 2천안타 대기록
    홍성흔 우타자 최초 2천안타 대기록(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의 홍성흔이 7회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우타자로는 최초로 2천안타를 친 뒤 환호하는 팬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5.6.14 hkmpooh@yna.co.kr

    이호준(NC)은 6월 18일 수원 케이티전에서 39세 4개월 10일의 최고령 기록으로 역대 8번째 300홈런을 달성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손민한(NC)의 활약이 눈부셨다. 올 시즌 선발투수로 복귀한 손민한은 6월 24일 마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40세 5개월 22일의 최고령 기록으로 역대 13번째 120승을 달성하며 2008년 이후 7년 만에 시즌 10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삼성의 수호신으로 돌아온 임창용은 3월 31일 수원 케이티전에서 역대 4번째로 200세이브 고지를 정복한 데 이어 5월 25일 광주 KIA전에서는 15번째로 600경기에 출장하는 등 변함없이 팀의 뒷문을 굳게 지키고 있다. 

    이승엽의 뒤를 잇는 차세대 거포 박병호(넥센)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시즌 30번째 홈런을 터뜨려 2012년부터 4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이승엽, 우즈(두산)에 이은 역대 3번째. 아울러 박병호는 2년 연속 전반기에 30홈런을 넘어선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임창용과 함께 삼성의 불펜을 지키는 안지만은 중간투수로서 홀드 기록을 매번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류택현(LG)의 최다 홀드 기록을 경신한 안지만은 6월 2일 포항 롯데전에서 최초로 150홀드를 달성했고 올 시즌 14번째 등판 경기였던 4월 30일 대구 LG 트윈스전에서 최소경기 10홀드 신기록, 시즌 34번째 등판경기였던 7월 5일 대구 LG전에서 최소경기 20홀드 신기록을 연이어 세웠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NC의 에릭 테임즈는 4월 9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사이클링 히트 축하합니다"
    "사이클링 히트 축하합니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23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삼성전에 앞서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사이클링 히트(야구 경기에서 한 선수가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한 경기 내에 모두 치는 것)'를 기록한 NC 테임즈를 시상하며 장난스럽게 수염을 만져보고 있다. 2015.4.23 choi21@yna.co.kr

    같은 날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투수 유네스키 마야가 역대 12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테임즈와 마야는 KBO 리그에서 같은 날 사이클링히트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들로 남게 됐다. 

    이 밖에 4년 만에 KBO 리그에 복귀해 한화 이글스의 돌풍을 이끈 김성근 감독은 6월 28일 문학 SK 외이번스전에서 역대 2번째로 감독 통산 2천400경기에 출장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KIA 이범호는 올 시즌 2개의 만루홈런을 더해 통산 12개로, 은퇴한 심정수(삼성)와 함께 KBO 리그 최고의 '만루 사나이'가 됐다.  

    형제인 LG 나성용과 NC 나성범은 6월 2일 마산 경기에서 만나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리기도 했다. 형제가 한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친 것은 역대 2번째이지만 상대팀으로 만나 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매 경기 접전이 이어지면서 올 시즌 전반기에는 총 39번의 끝내기 승부가 나왔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7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