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저금리시대 반갑다'…빚더미 인천시 '반사 이익'

    | 04-01 10:24

    '저금리시대 반갑다'…빚더미 인천시 '반사 이익'
    고금리 채무 2.5% 전환…15년간 432억 절감…도시공사 올해만 680억↓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채무비율이 가장 높은 인천시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이자 지출 절감 등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총 6천240억 규모의 고금리 채무를 저금리로 전환, 이자 지출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들어 이미 3.0~3.9% 금리의 고금리 채무 5천648억원을 2.5% 저금리 채무로 갈아탔고, 나머지 592억원도 이달 중 같은 수준의 저금리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6천240억원의 채무를 저금리로 전환함으로써 2029년까지 15년 간 지출해야 할 이자 432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저금리 전환 규모는 작년 3천775억원보다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75%로 떨어진 저금리 상황을 시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저금리 전환은 주로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지방채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의 기존 채무를 시 입찰을 거쳐 지정된 금융기관이 일시에 대신 갚아주고 저금리를 적용, 상환 일정을 다시 수립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의 반사 이익은 더 크다.
    차입 금리가 작년 4.5%에서 올해 2.5%대로 낮아져 작년보다 올해 이자지출 비용이 680억원 절감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채무의 저금리 전환, 지방채 발행 억제 등으로 채무를 관리함으로써 올해 '채무액 감소 원년 달성'이라는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본청 채무액이 작년 3조2천581억원에서 올해 말 3조1천700억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 본청 채무액은 2010년 2조6천949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증가해 왔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저금리 현상 덕분에 시 재정운용의 폭도 넓어졌다"며 "세입기반을 확충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강화하며 올해를 재정 건전화 원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iny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