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유형재 기자 =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가족단위 야외 활동의 종합 체험축제인 '2015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부터 2박3일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은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야외활동 특성화 축제다.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친화력 강화, 전 국민 아웃도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자연에서의 특성화된 야외활동체험으로 청소년 야외활동의 중요성 인식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계획되고 개발된 대규모 가족 캠프다.
'아웃도어 페스티벌, 즐거워요!'(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소년을 동반한 100가족을 대상으로 400명이 참가하는데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00명도 참가한다.
최근 시행한 예약은 순식간에 완료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응집존, 소통존, 이해존, 화합존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하늘 썰매, 스포츠클라이밍, 사계절 썰매, 국궁, 수중 풋살, 슬라이드 수영장, 미니 올림픽, 에코 산책, 천체관측, 가족 모닥불 놀이, 모둠북 공연 등 다양한 공통활동과 생물다양성 특별활동, 특별 아웃도어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평창 아웃도어 페스티벌(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올해는 열기구체험과 목장체험 등이 추가됐다.
한편 2012년 시작돼 올해로 4번째인 평창아웃도어페스티벌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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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