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후 11년만에 선화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해를 주제로 동양화 요소와 서양화 요소를 결합한 22점을 선보인다.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1984년부터 먹과 아크릴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스스로 자신의 그림은 동양과 서양의 화합이라고 말한다.
새벽 하늘 까만 공간에 한 점 빛이 비치기 시작해서 점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면서 해는 자신에게 소망을 의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문의 ☎ 02-734-0458.
Blessing 5, 2006
▲ 홍장오, 엄익훈, 황남진 등 젊은 조각가 3명의 전시가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쥴리아나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홍장오는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소재로 미지의 세계를 향한 상상력을 보여주고, 엄익훈은 우주공간을 뜻하는 '구' 시리즈 등으로 그림자가 결합된 독특한 형상을 펼쳐보인다.
황남진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선인장 등을 표현한 '자연을 입히다' 작품을 보여준다.
전시는 이달 28일까지다. ☎ 02-514-4266.
엄익훈, '구' 시리즈-Hear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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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