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예멘서 우리국민 3명 추가철수…현지공관 왕건함으로 이전

    | 03-31 20:24

    예멘서 우리국민 3명 추가철수…현지공관 왕건함으로 이전
    배 위에 임시사무소 설치는 처음…나머지 현지체류 23명은 철수거부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예멘 시아파 반군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공습과 교전 등으로 예멘의 치안이 극도로 불안해진 가운데 예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3명이 31일 유엔 항공기를 이용해 인근 국가로 철수했다.
    또 예멘 수도 사나의 주예멘 한국대사관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공관원 2명도 이 항공편을 통해 사나를 빠져나왔다. 이들은 예멘 인근 공해인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 18진 왕건함에 임시 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우리 공관의 임시 사무소가 배 위에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당국자는 "3월 26일 예멘에 대한 최초의 공습 이후 치안·정세가 악화되면서 향후 추가 대피수단 확보가 극히 불투명하다는 점과 예멘에 잔류해 있는 우리 국민이 4개 지역으로 분산돼 있어 왕건함 내에 임시 사무소 설치가 재외국민 보호의 효율적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 사무소는 직접 체류 국민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시 사무실 설치가 공관 철수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재외공관 재배치"라고 말했다.
    우리 국민 3명과 공관원 2명의 추가 철수로 예멘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23명으로 줄었다. 외교부는 이들 국민에 대해 지속적인 철수 권고를 하고 있으나 이들 국민은 잔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전체 체류 국민 23명 중 정세가 특히 불안한 사나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 5명과 관련, 현지 상황이 위급해지면 현지인 행정원이 이들의 체류지를 대사관으로 옮기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시아파 반군의 정부 전복으로 예멘의 정정 불안이 심해지면서 지난달 주예멘 대사관의 인력을 일부 감축하는 조치를 취했다.
    지난 28일에는 예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8명과 공관원 2명이 유엔 항공기를 이용해 아프리카 지부티로 철수한 바 있다.
    예멘은 현재 여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방문을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