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화장품, 메르스 직격탄…유커 감소에 명동상권 매출↓

    사회 | 06-12 06:42


    화장품, 메르스 직격탄…유커 감소에 명동상권 매출↓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한국을 찾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줄면서 화장품 브랜드숍 업체의 주요상권 매출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브랜드숍 매출 1위 업체인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현재 명동과 동대문에 운영 중인 9개 매장의 6월 첫째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가량 감소했다.



    이 기간 더페이스샵의 면세점 매출은 5월 평균 매출 대비 22.5% 줄어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는 정확한 매출 감소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명동·동대문 상권에서 한자릿수 정도의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중화권 관광객이 몰리는 주요 상권(명동 5개, 동대문 8개 매장)의 방문객 수가 지난 주말(6~7일) 이틀간 절반으로 줄었다면서 매출 감소 폭은 밝히지 않았다.
    명동 6개, 동대문 3개 매장을 운영 중인 잇츠스킨 역시 명동, 동대문, 홍대 등 관광상권 중심으로 매출 감소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입국하는 관광객 수가 많이 줄어서 그로 인한 매출 감소가 있는 건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중화권 소비자들이 온라인 직구나 현지 매장 등을 통해서도 소비하기 때문에 큰 타격이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업체들은 국내 주요상권을 찾는 유커들이 줄었더라도 중화권 현지 매장이나 온라인 직구를 통해 꾸준한 소비가 이뤄지는데다 손 세정제 매출 상승 등으로 아직까지 전체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파장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상황에 따라 매출이 더 많이 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gatsb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