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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예원 측 "성급한 해명 죄송…이태임에 피해 사과"

    연예가화제 | 03-31 17:39

    예원 측 "성급한 해명 죄송…이태임에 피해 사과"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거짓해명 논란 일자 사과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는 물론 이태임 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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