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대기업 비정규직 논란에 매달려 중소기업 문제 소홀"

    사회 | 03-31 11:42

    "대기업 비정규직 논란에 매달려 중소기업 문제 소홀"
    김태기 노사정위원 서울대 강연…"특정집단 아닌 시스템 변해야"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노동시장을 개혁할 때 비정규직 등 특정 이슈에 매달리는 바람에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이나 생산성 문제 등에는 눈을 돌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인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31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정책&지식포럼'에서 '한국의 노동시장,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비정규직 문제의 핵심은 대기업 부문에 있는데 전체 노동시장의 문제인 것처럼 인식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절대다수인 중소기업 정규직 근로자보다 급여 수준이 높은 소수의 대기업 비정규직 문제에 힘을 쏟은 셈이 됐다"면서 "이런 식의 고용노동문제 논란은 공정성 문제를 불러와 문제의 해법을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노동시장 개혁은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김 교수는 "고용노동문제들이 자연스럽게 개선되게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방향으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다만 변화에는 고통이 따르는 만큼 인센티브, 행정, 재정지원 등 유인수단을 통해 특정 사람이나 집단이 아니라 시스템이 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대기업의 경우 전체 노동시장의 구조개선을 이끄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고,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그 효과가 다른 중소기업에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김 교수는 제언했다.
    자영업의 경우 유망 업종의 경쟁력을 강화해 고용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전업을 원하는 자영업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직업교육훈련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청년 문제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조기 취업을 유인해 청년 고용률을 제고하고 우수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도록 '창업아카데미'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그간의 한국 개혁은 방향성이 미비했다"면서 "개혁 과제를 국민 이익 중심으로 설정하고 개혁 단계에 노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