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4代가 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 이남규 선생 가문

    | 03-31 10:00

    4代가 현충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 이남규 선생 가문
    서울현충원 안장 무명용사 '기막힌 사연' 12건 발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4대가 국립서울현충원에 나란히 안장된 유일한 가문이 있다.
    구한말 일제와 맞선 1대 이남규 선생과 2대 이충구 선생,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3대 이승복 선생, 6·25전쟁에 참전한 4대 이장원 해병 소위가 그 주인공이다.
    1대 이남규 선생은 고려 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 선생의 후손이자 단재 신채호 선생의 스승이었다. 1893년 일본의 조선 내정간섭,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1905년 을사늑약 체결 등의 사건이 발생하자 그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여 고종에게 일제와의 결전을 주장했다.
    국방부는 31일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6·25전쟁 및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17만3천여명 중 이남규 선생의 가문을 포함해 12건의 무명용사 이야기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구한말 의병장 할아버지, 광복군 아버지와 딸 등 대(代)를 이은 애국지사 가문의 사연과 함께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한 후 1964년 시신을 찾아 안장했으나 이름을 알 수 없어 이름 없는 묘비로 두었다가 1990년 신원을 확인한 김수영 소위의 사연 등이 발굴됐다.
    백마고지 탈환 전투에서 적진의 기관총진지를 폭파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데 견인차 구실을 한 오규봉 하사와 6·25전쟁 초기 한강 방어선 항공정찰 임무수행 중 적진에 돌진해 산화한 이경복, 백성흠 소위 등 6·25전쟁 영웅의 사연도 소개됐다.
    노전평 전투에서 전사해 지난해 유해가 발굴된 강영만 하사는 오는 6월6일 현충일에 저격능선전투에서 전사해 이미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동생인 강영안 이등상사와 함께 6·25 전사자 '형제의 묘'에 함께 안장된다.
    국방부는 "앞으로 6·25전쟁 65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명용사들의 사연들을 추가 발굴해 홍보하고, 이분들이 잠들어 계신 서울현충원 개선을 위한 발전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