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독일 드레스덴 시민공원 '한국광장' 명명(종합)

    | 03-24 01:03

    독일 드레스덴 시민공원 '한국광장' 명명(종합)

    (드레스덴=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드레스덴시(市)에 조성된 시민공원이 '한국광장'(Koreanischer Platz)으로 이름붙여졌다.
    드레스덴은 수도 베를린을 둘러싼 브란덴부르크주(州) 바로 아래 있는 작센주 소재 도시로 독일 통일 후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옛 동독의 대표 도시다.
    김재신 주독 한국대사와 디르크 힐베르트 드레스덴 부시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드레스덴 현지에서 명명 기념식을 열고 이 한국광장이 양국 우호협력 증진의 또 다른 상징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대사는 기념사에서 "한국광장 명명에는 한반도 통일의 희망도 담겨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드레스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드레스덴의 크리스토프 홀렌데르스 한국 명예영사는 "어린 아이의 마음 처럼 이번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드레스덴 한국광장은 1천750㎡ 크기의 도심공원 형태로 조성됐다. 도심부에서 1.6㎞ 거리밖에 안 될 뿐 아니라 도심전철역 앞에 있고 관광명소인 츠빙거 궁전에서도 도보로 닿을 수 있는 위치이다.
    주독 한국대사관은 애초 베를린에서 '한국거리'를 명명하는 방안을 추진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자,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방문을 계기로 한국거리 명명 추진 대상 도시를 드레스덴으로 바꿨다.
    박 대통령의 방독 당시 오로츠 드레스덴 시장은 한국의 요구대로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 대사는 작년 9월 현지 후보지 세 곳을 답사하고 나서 행정구역명 변경 등 번잡한 절차가 따르는 '한국거리' 대신 조성 중인 공원에 '한국광장' 명명을 하기로 드레스덴 시 당국과 합의했다.
    독일 측은 이후 드레스덴시와 시의회 도시개발위원회에서 사업안을 의결하고 구의회에서 동의하는 등 관련 절차를 밟아 이번 기념행사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주독 한국대사관은 "독일 등 유럽 국가 대부분에선 광장이 지역 사회의 중심부로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와 상징성을 가진다"면서 "이 광장이 독일 국민은 물론 드레스덴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식과 우호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또 지난해 4월 베를린 시내 관광버스에 태극기 문양을 부착하고 한국어가이드가 설치되게끔 하는 등 유럽의 중심축인 독일에서 한국을 알리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공공외교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며 "앞으로 이런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드레스덴 현지 언론사 취재진과 교민 등 모두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에서 준비한 사물놀이패의 간략한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un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