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2028년 부·울·경 올림픽 공동유치 전선 '빨간불'

    | 03-30 16:33

    2028년 부·울·경 올림픽 공동유치 전선 '빨간불'
    경남도 "더 고민하겠다"며 실무협의회 불참 선언

    (부산·창원=연합뉴스) 신정훈 김영만 기자 = 부산, 울산, 경남이 상생 발전을 위해 모색하는 '2028년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전선에 빨간불이 커졌다.
    부산,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가 30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8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실무협의회'가 무산됐다.
    3개 시·도는 '2028 하계 올림픽 공동 유치 기획단(TF)' 구성을 위해 지난 12일 시·도별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려다가 경남도에서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자료와 정보 파악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30일로 회의를 연기했다.
    하지만, 참석자를 과장급으로 낮춰 열기로 한 30일 회의마저 경남도 측에서 불참을 통보하는 바람에 무산됐다.
    더욱이 경남도가 다음 일정조차 통보하지 않은 채 불참을 선언하는 바람에 실무협의회는 사실상 무기 연기됐다.
    경남도의 한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에 지자체가 1조원 이상 예산을 부담해야 한다"며 "경남도는 현재 재정 건전화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올림픽 유치에 합류한다면 엄청난 빚을 져야 하기 때문에 더 고민하겠다는 게 우리 도의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경남도가 이런 입장을 공문을 통해 부산시에 공식통보함으로써 3개 시·도 올림픽 공동 유치는 출발도 못 한 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경남도 입장을 존중한다"며 "내년으로 예정한 올림픽 공동 유치 기본계획 용역 발주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3개 시·도 간 의견 절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3개 시·도의 공감대 형성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 됐지만 우리 시는 부·울·경 공동 유치라는 대전제하에 '올림픽 유치 로드맵'에 따른 자문위원회 구성, 범시민유치위원회 재정비 등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2005년 '2020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했다가 국민적 지지 결집이 필요했던 '평창 동계 올림픽' 때문에 포기했다.
    2012년 '2024 하계 올림픽 유치'를 선언하고 재도전에 나섰지만 일본 도쿄가 '2020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됨에 따라 또 꿈을 접은 뒤 지난해 서병수 시장이 민선 6기 핵심과제의 하나로 재도전을 선언하면서 '2028 하계 올림픽' 유치에 나서고 있다.
    s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