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북한 서해 발사장 개축중…10월 장거리로켓 발사 어려울듯"

    북한 | 05-29 03:09

    "북한 서해 발사장 개축중…10월 장거리로켓 발사 어려울듯"
    "중국 주취안 위성발사센터 본뜨는듯…발사 가능성 배제는 못해"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북한이 2012년 '은하 3호'를 발사했던 평안북도 철산군의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을 개축 중이라고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이 조만간 장거리 로켓 발사 실험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38노스는 지적했다.
    38노스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해 로켓 발사장을 촬영한 일련의 상업용 위성사진들을 판독한 결과, 발사장 내에서 새로운 건축 작업이 진행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38노스는 "북한은 이 발사장에서 기존 은하 3호보다 더 큰 로켓의 발사 준비를 위한 발사대 증축작업을 작년 말에 사실상 끝냈다"며 "그러나 추가로 발사대의 동쪽 끝에 새로운 지원건물을 신축하고 이 건물과 발사탑을 잇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같은 건축작업의 정확한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북한이 중국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처럼 복합단지를 만들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주취안 위성발사센터는 발사장 내에 장거리 로켓의 조립과 공정, 점검, 운반에 필요한 시설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38노스는 "이 같은 건축 작업이 새로운 복합단지를 겨냥하고 있다면 북한이 10월 노동당 창당 70주년 기념일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기념일까지 발사를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지만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8노스는 그러나 "북한이 건축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기존 미사일 조립부품과 시설을 이용해 로켓 준비작업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38노스는 "북한은 서해발사장 개축에 상당한 재정적·물질적·인적 투자를 하고 있다"며 "북한이 우주프로그램을 얼마나 결의 있게 추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은 앞으로 은하3호보다 더 큰 우주발사체를 배치할 것"이라며 "이는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기여하면서 우주 프로그램을 향한 진지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