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9월부터는 못 본다

    사회 | 05-28 07:53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9월부터는 못 본다
    삼성생명 운영 중단 결정…市, 새 아이디어 공모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잘 지내지?" "밥은 먹었어?"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 해도 알아."
    '투신 자살 1위'의 불명예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와 삼성생명이 협력해 마포대교에 설치한 '생명의 다리'를 9월부터는 볼 수 없게 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서울시에 "저성장, 저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상황 아래서 경영 위기에 대비, 비용 최소화를 위해 생명의 다리 사업을 중단해야 할 상황"이라고 공문을 보냈다.
    삼성생명은 그러면서 생명의 다리 운영과 관리를 올해 9월을 끝으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는 2012년 9월 다리 1.9km 양측 보도 난간에 희망적인 문구를 담은 글귀를 새기면서 조성됐다.
    해당 사업이 각계에서 관심을 끌자 2013년 11월에는 한강대교에도 생명의 다리가 설치됐다.
    그러나 삼성생명이 생명의 다리 운영 중단을 선언하면서 서울시는 다른 방식의 투신 방지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시는 생명의 다리 사업 추진 중에도 최근 5년간 마포대교에서 투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새로운 자살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한강 교량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람은 총 1천422명에 이르며 이 중 269명이 사망했다.
    교량별로는 마포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람이 전체의 28.3%(353명)를 차지했고 한강대교(8.8%), 서강대교(6%), 원효대교(4.9%)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생명의 다리를 대체할 투신방지시설을 마포대교에 설치하기로 하고 다음 달 5일부터 24일까지 누리집(http://www.seoul.go.kr)에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후 아이디어를 심사해 7월 중순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8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9월부터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7억원이 책정됐다.
    시는 "한강 교량에서의 투신을 직접적으로 방지하고 즐길거리와 누릴 거리가 있는 생명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